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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봉 제작비 100억 이상 korea영화 흥행 결과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9:41
오노 씨는 2019년에 공개한 제작비 100억 이상의 대작 한국 영화 흥행 성적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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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의 먹이(누적 관객 수 285만:손익 분기 돌파)
<택시 드라이버>의 각본을 맡은 엄윤아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공개 모두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 개봉 당시 초반 흥행은 매우 뜨거웠지만 결국 손익분기점을 겨우 돌파하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계속된 제작비 100억 이상의 한국 영화 흥행 잔혹, 시사를 깬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작품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또 한 <레슬러>에서 흥행 고배를 마신 유해진이 다시 흥행 배우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해요. 윤계씨도 <범죄도시?>에서 サム역을 맡은 장첸의 이미지를 벗는데 이 영화가 어느 정도 기여한 작품인 것 같네요. 2. 펜.(누적 관객 수 185만:손익 부기 실패)
류준열 조정석 공효진 등 호화 캐스팅과 국내에선 보기 드문 소재의 카레이싱을 다룬 영화로 설날에 큰 흥행을 할 것으로 많이 기대했지만, 그리 높지 않아 의외의 복병 <극한직업>과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으로 카액션 영화를 보는 수준이 높은 국내 관객에게 어필하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영화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낸 배우 공효진이 왠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연기하는 것 같은 어색함도 많이 느껴져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작품입니다. 3. 자전거 왕 엄복동(누적 관객 하나 만:상영 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가 한 작품에 의욕적으로 내놓았지만 프지 않고 대충대충 CG, 가능성이 없는 에이,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인물 등 총체적 난국에 정말 결국 하나 30억이라는 엄청난 큰 제작비를 하늘에 띄운 안타까운 작품!같은 날 개봉한<항거>와 그리고 6개 날 공개한<캡틴 마블>에 설 자리가 없어진 이 작품은 현재 상영 중이며 현재의 누적 관객 수에서 보고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보이는 진드기다. 재작년에 공개된 희대의 망작 리얼보다 망작이라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엄복동의 예상만큼 포커스를 맞춰 만들었더라면 그 나쁘지도 않고 더 좋았을 것이라는 소견과 그래도 나쁘지는 않다는 열연을 펼친 정지훈과 강소라의 연기가 아쉽다. 현재 한정 영화는 수익률 마이노 히스테리를 기록한 지난해보다는 기분 좋게 출발해서는 잇우나프지앙, 제작비 하나 00억 이상이 투자된 대작들의 흥행 성적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 같군요. 쵸은이에키, 오히려 하나 00억원 이상 투자하는 영화보다는 중소 규모에 아이 디어 나쁘지 않고 탄탄한 각본으로 승부 하는<완벽한 타인>이 나쁘지 않고<극한 직업 같은 영화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는 아울지도 모르겟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