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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0630 월드스타 뽀로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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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개어서 부글부글 폭우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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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까지 잘 먹어서 깨끗했었는데, 요즘 역시나 먹기 시작한 약이 빠졌는지 영영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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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일어나라 일찍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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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아트홀에 서둘렀는지 주차도 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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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은 뽀로로 뮤지컬 보는 날 #월드스타 뽀로로 #뽀로로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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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이 있던 줄을 굉장히 서서, soundwww 그래도 인증사진 구했네 ᄉᄋ와 ᄂᄒ만과인서표 받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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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씨, 아무리 아이들을 겨냥한 뮤지컬이라도 장난감을 팔아라.정말 어떤 토이저러스에 왔나 했더니 별봉은 싸게 끝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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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에 뽀로로랑 음악해요! 나쁘지 않은 음악 불러서 솜 박수치고 음악 따라 부르고 별자리 흔들고 난리는 좀 지루했는데 하하댁이 즐겁다면 산가에 무대 포토타임 주고, 댁도 나쁘지 않아도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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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랑 친구가 객석에 와서 인사한다고 한다 면이랑 ᄂᄒ는 눈이 동그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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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쪽은 패티가 왔니? 나쁘지 않으니 패티가 오기를 기다리는 다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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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하로!! 손을 흔들고 이름불러서 난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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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인간적으로 캐릭터들이 너무 인사 대충대충 해서 살타 뽀로로는 무대 앞에서 좀 망설이고 있으며, 포비는 객석에 내리는 것도 없어요 소리 아니고, 중학교에서 알아냈고, 공연 끝 아니면 뽀로로와 friend와 사진 찍을 수 있는데 5천원씩 내야 한다고...돈 받고 사진을 찍으려고 그렇게 대충 인사하는 척 하고 갔는지... 동심파괴다솜이는패티와손을못잡아서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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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끝나자마자 점심이여서 사진이 없네..돈까스를 시켜줘서 우리는 소바와 규동(쇠고기 덮밥)이었다.도중에 장난감 소동이 좀 있었어.www는 절대 다솜이 장난감을 양보하지 않고 다솜이는 포기하고 자신이 없어 가지고 온 클레이로 놀았는데 ᄂ이 클레이를 하고 싶다고 하면 기꺼이 클레이를 반은 털어서 자기를 데려다 준다 ᄒ은 고맙다는 인사가 죽어도 하지않고,ᄏᄏᄏ한자식과 형제자매의 차이점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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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헤어지기 싫어서 뚝뚝정도때문에 울고있던 ᄂᄒ도 다행히 카페에서 감정좀 나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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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노는 모습이 예뻐. 엄마 눈에는 내 아이가 제일 예뻐. 어쩔 수 없는 도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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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하우스 왔어 타르트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그런 건 보기보다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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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빵을 골라서 집에 컴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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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이랑 다시 친정에 열무 데리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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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뉴스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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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야간에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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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집에 있으면서 안색이 좀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다사 다사다 고생한 주된 내용이 끝난 7월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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