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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년 4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TOP 일0 (일일.일~일일.7) 맛이 간 기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일위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8:30

    기존 상영영화의 맥이 빠지는 대작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히 커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600만달러에 불과한 증가한 성적이 뭔가 좀 이상하게 보일까요?네, 바로 그 기묘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조커>-<이야키레피셍토 2>가 내리막 길을 걷는 동안 공개한<터미네이터:다크 후에이토>의 상태는 완전히 맛이 지났습니다..​*모든 통계는 2019.11.7기준, 박스 오피스 모조와 프로와 IMDB를 참고한다.(데이터의 보정으로 쫓고 조금씩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소리)*가독성을 높이기 때문에 달러 수치는 '10만$'자리에서 Percent는 '0.1퍼센트'에서 사사 오입하다.* 예고편은 국내 개봉이 확정된 영화만 최초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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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참하네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완전 맛있었어요. 2위로 두배의 차로 1주 1위를 차지한 것은 좋은데 그 성적이 1주다 넣고 3800만달러. 이어 나프지앙의 아름 텐센트의 분, 중국 자본까지 빌려서 쓰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유럽 등 성적까지 사그리 모은 성적이 1주일에 1억 3200만달러.이래서는 이제 밑천도 없이 귀취이다. 앞으로 좀 귀취가 나빠지지 않으면 올해 적자를 최소화한 <고질라: 킹오브몬스터> 정도의 수준으로, 귀취가 더 악화되면 개고기생의 전철을 밟겠죠. 나프지앙의 아름다운 새로운 정치와 돌아온 영화가 적자가 1~2억달러만큼 나쁘지 않을 아게 생겨서 더 이상 터미네이터 속편을 보기 힘들겟슴니다. ​<이야키레피셍토 2>은 5억달러를 찍고 끝나는 분위기가<조커>는 마침내 1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중위권 이하의 "아담스 패밀리"-"좀비랜드:더블 탭"-"카운트다운"등이 전체의 본선을 넘어 종료 수순을 밟습니다.​ 그 외에 눈에 띈다면 단순히 제한 공개되는 것만으로 상위 TOP 10에 들어간 우리 나쁘지 않다고 영화, 기생충 있죠? 또, 호평이므로 스크린이 줄선 쾌거다. 봉준호 감독님은 이제 할리우드도 접으셨네요.여담으로 개봉예정이 없었던 <카운트다운>의 국내 개봉이, 갑자기 이번 주초에 확정되었습니다. 12월 중이라고 하네요. 어이~


    <그것:두번째 이야기>앞으로 2개월 만에 다시 공포 영화가 북미 박스 오피스 하나 정도 먹을 준비를 마칬 슴니다. 공교롭게도 모두'스티븐·킹'원작의 공포 소설이지만, 어쨌든 이 작가의 아저씨의 능력은 정규 내용...​<라스트 크리스마스>와<미드웨이>이 충분히 한개 주 2-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간에<놀이>도 중위권에 들어 순위 변동이 크다고 남자 다닌다.​ 따위 다 바로<겨울 왕국 2> 나쁘지 않아서 오면 보이지 않는 운명이지만...


    주간 북미 박스 오피스는 매주 토요하나에 연재되고 있습니다.할리우드 영화의 숲 할리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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