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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이태원 할로윈 +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3:35

    정말 취업과 너무 바빴던 블로그를 지금에서야 할로윈 이태원은 쓸 수 없고, 가끔씩 많이 지났지만 적어본다.​ 할로윈이 평1과 그 전 남편 금요일 1과 토요일 1에 이태원을 한 것이다! 금요일 1는 송원 언니랑 오래 오랜만 리에종.! 회사에서 옷이나 화장품을 가지고 와서 퇴사후 체인지.. 리에종사장님도 코스튬을.. 후후.. 뭔가 커플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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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가 잘 안풀리긴 했지만 마음껏 사장님의 아이들을 위한 할로윈 파티 분위기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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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렌즈를 써봤는데 눈알이 떨어지는지 잘 몰랐는데 염색 렌즈는 왜 아파? 코스튬에 돈을 많이 쓰기 싫어서 렌즈와 머리띠만 샀다. 헤어밴드 다이소인데 너무 고퀄이라 놀랐지만 옷은 제가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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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날은 간단하게 와인마시고 이태원을 걸어서 막차로 돌아왔습니다. 진짜 코스튬 잘하시는 분들이 많았어.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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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1. 진성 언니가는 다빈치 치모ー텔치켓팅이 성공하고 오거의 매일은 공연을 보고하루 존 1 노는 것~!!!역시 다른 원피스에 체인지...이 아이는 양쪽 소매가인데, 어차피 윗옷을 맡길지도 모르고, 날씨도 좋다고 했는데 당신들은 후회하고 있어.급 추워졌다 토요일 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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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 내용 빨리 시간부터...2시로.밤늦도록 공연이 이어져 스탠드를 하루종일 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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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은 음악 라이브러리 지하에 언더스테이지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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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 다른 가수도 많았지만, 가장 기대했던 두 명만 업로드한다. 공연이 일부 2부 나쁘지 않고 누마타가 되지만, 그 중에 쉬는 두 때 때는 동안 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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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토크권도 같이 끊고 토크도 보러갔고 자기는 공연권뿐이라서 혼자 시간을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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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공연을 보고그뎀 모두 피곤해서 결말. 저 와서 노루 소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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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티켓으로 슬라슬라~ 잭다니엘 맛있어... 작년에 집에서 한병다 비우고 이번에 제꺼예요.직접 사면 손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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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센스 공연까지 보고 나쁘지 않으니까 집으로 돌아가기 전 또, 이태원을 1바퀴... 금요일보다 더 많아서 앞으로 나쁘지 않아서 못가고.. 인파속에서.. 그래도 배려심이 깊었어..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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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예쁜 커플을 보고,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둘이 저 옷을 입고 손을 맞잡는다니, 정스토리 역대급 바빴던 할로윈이었다. 내년에 머리가 또 자라면 좀 재밌는 거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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