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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민, 4월 초 결혼 "예비 신부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3:00

    우리의 영원한 장군의 아들 박상민씨가 재혼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부의 배려심과 긍정적인 부분에 반해서 감정판정을 한거 같아.. 4월에 결혼이니까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혼의 아픔과 그 때 적지 않은 파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지나간 하나로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났으니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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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상민(사진=위브 본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상민이 재혼합니다.​ 박상민의 소속사 위브 본인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입장을 내놓고"박상민 씨는 올해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양가 가족, 가까운 친척, 지인들만 초청한 비출장 결혼식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신부의 자세한 신상을 전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소속 사무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 자신은 석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웠다. 박상민은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감정과 배려, 긍정적인 감정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것이었다.​의 소속사는 "박상민 씨는 3월 초 새 드라마 OCN'빙의'의 방송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함께 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에 자칫하면 부담되지 않도록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하고 왔다. 이 드라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영화와 드라마를 굽어보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박상민은 2007년 한 모 씨와 한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한 씨는 20일 0년 박상민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박상민은 위자료 3천 만원 지급 배상 판결을 받았다.​[CBS노컷 뉴스 김수정 기자]eyesonyou@c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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